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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바로가기 방법 및 관련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로블록스의 확장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들에게 부의 기회가 있을 수 있음을 다루고, 더불어 로블록스의 주식과 주가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며, 로블록스에 대한 저의 견해도 말씀드립니다.

 

 

로블록스-바로가기-썸네일
로블록스-바로가기

 

 

로블록스 정보 알아보기

 

로블록스 정보에 대해서 우선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어느 분에게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새로운 부의 기회가 창출될 수도 있음을 미리 고지하고, 그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결정한 본인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로블록스를 알고 있나요?

 

전 세계 청소년 청년들이 플레이하고 있고, 미국 어린이의 절반 및 10대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샌드박스 게임 중에서 매우 유명한 마인크래프트(MineCraft)보다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더 많은 매일 약 6천만 명 가까운 사용자가 플레이하는 무료 온라인 게임 플랫폼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로블록스(Roblox)라는 곳입니다.

 

로블록스 게임을 단일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 플랫폼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창작물들과 인기게임 패러디 게임도 많아서 단일 게임이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유명 기업들이 로블록스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입점해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로블록스를 많이 알고 있고, 많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은 물론 특히 30~40대에 인기가 많습니다.

 

요즘에는 Easy.gg에서 출시한 로블록스 베드 워즈(Roblox BedWars, 배드 워즈는 올바른 표기가 아닙니다.) 게임과 LSPLASH 그룹에서 출시한 공포 게임(각종 온라인 게임 방송 플랫폼에서는 사람들이 유사한 발음으로 '곰보 게임'이라고도 많이 말합니다.)인 로블록스 도어즈(Doors)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 캐릭터 이슈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로블록스 다운로드 후 로블록스 뉴비(newbie, 온라인 게임 및 커뮤니티 등에서 초보자를 말함)로서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면 플레이를 할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캐릭터가 블록 모양이어서 '모장 스튜디오(Mojang Studio)'의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캐릭터와 거의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2009년 출시된 마인크래프트보다 로블록스가 3년 전인 2006년에 먼저 세상에 나왔습니다. 플레이어는 로블록스 캐릭터인 아바타에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가상 세계 메타버스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며 로블록스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애정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로블록스 확장성과 부의 기회

 

이곳 로블록스의 특이한 점은 자체적으로 만든 게임 엔진 '로블록스 스튜디오(Roblox Studio)'를 제공하여 사용자(플레이어)가 게임을 프로그래밍(개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로블록스 게임을 다른 사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로벅스(Robux)'라고 불리는 가상화폐로 게임 내 아이템들을 구입하면 로블록스와 개발자가 수익을 나누어 갖게 됩니다.

 

개발자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면 로블록스에서 플레이어가 놀 수 있는 공간인 서버를 제공해 주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매우 편안한 개발 환경입니다. 미성년자 개발자도 매우 많고, 'Vogue Business'에 의하면 로블록스에서 높은 수입을 올리는 개발자는 아이템 판매로 매년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로블록스 내에 만들어진 게임이 4천 개도 아닌 무려 4천만 개가 넘게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로블록스를 검색해 보면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오만가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로블록스 기프트카드, 로블록스 피규어(Figure, 인물/사물을 만들어 놓은 것) 등의 산업 발전도 예측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로블록스 바로가기

 

로블록스 바로가기(다운로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PC 용 플레이 방법

  • Step1. 로블록스 PC 게임 홈페이지 이동
  • Step2. 회원가입 진행(생년월일,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성별(선택사항))
  • Step3. 나열된 게임들 중 원하는 로블록스 게임 선택
  • Step4. 게임 선택 후 다운로드 및 설치 진행
  • Step5. '참가' 버튼 클릭 후 게임 실행
    • 설치 후 바탕화면에 생기는 아이콘으로도 로블록스 PC 게임 실행 가능 로블록스 PC 링크

 

 

로블록스-바로가기-링크

 

 

로블록스-회원가입-화면
로블록스-회원가입-화면

 

 

2. 모바일 용 플레이 링크(아이폰, 안드로이드)

 

 

로블록스-아이폰용-설치-링크

 

 

로블록스-안드로이드용-설치-링크

 

 

3. 로블록스 지원 센터

 

이곳에서 게임, 계정, 아바타, 결제, 기술 지원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지원-센터-바로가기-링크

 

 

로블록스 주식 및 주가

 

2004년에 데이비드 바수츠키(David Baszucki)와 에릭 카셀(Erik Cassel)이 설립한 로블록스 코퍼레이션(Roblox Corporation)은 임직원 약 2,100명 정도 규모의 기업이고, 시가총액은 약 32조 원쯤 하는 기업입니다.

 

로블록스는 수십억 명이 가상세계에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모바일앱만 봐도 2023년 7/2(일) 기준 구글플레이에서 로블록스 게임 앱이 5억 회 이상 다운로드 됐고, 평점 5점 만점에 4.1점이며, 리뷰 수가 2,813만 개 이상 달려있는 인기 온라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인 어린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주고 창의력을 제공해 주는 로블록스는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2021년 03/10(수) 상장했고, 미국 주식 코드인 티커(Ticker) 또는 심벌(Symbol)은 'RBLX'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23년 6/30(금) 미국시간 장 마감 기준 로블록스 주식의 주가는 40.3달러입니다. 코로나(COVID-19) 팬데믹 환경에서 2021년 11/15(월)에 134.72달러로 최고점의 주가를 찍고 내려와서 최근 6개월은 33~46달러의 주가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 미래와 부의 창출 추월차선

 

로블록스는 메타버스 온라인 플랫폼을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미래에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게임 개발이 가능한 로블록스 세상에서는 많은 미성년자들도 로블록스 게임 개발에 뛰어들고 있고,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어린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을 재미있고 즐거운 방식으로 접하게 해주고 있는 시스템이 많이 있습니다. 로블록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초등학생도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도 로블록스 스튜디오로 각 지자체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 입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돌입과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뉴스 등을 통해서 들어 알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되고, 이런 로블록스 정보 같은 것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흥미를 많이 끄는 주제일 수밖에 없는 게임을 통해 쉽게 코딩 교육 및 개발을 접할 수 있게 해 주고, 더 나아가 수익 구조를 만들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를 창출하는 진로를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로블록스 게임 안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기에 로블록스 현질이라는 온라인 과금이 이루어지기에 게임을 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소비 및 지출 습관을 꼭 길들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부모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알아가며 공부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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